♧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발라드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 방송인, 그리고 대형 유튜버로 활동 중인 성시경은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발라드의 황제', '고막남친'이라는 독보적인 수식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0년 사이버 가요제 뜨악 페스티벌에서 대상으로 입상한 후, 같은 해 11월 싱글 '내게 오는 길'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 '좋을 텐데',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희재' 등 한국 발라드 역사에 남을 수많은 명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성시경의 거리에서 - 휘봉 트럼펫 연주]
네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 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네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며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네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 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네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네 모습만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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