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11

재즈의 전설, 프랭크 시나트라를 추억하며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는 20세기 미국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전설적인 가수이자 배우입니다. 부드러운 크루닝 창법을 바탕으로 스탠더드 팝과 재즈, 스윙 음악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탁월한 연기력으로 스크린까지 장악한 전천후 엔터테이너였습니다 1953년 영화 《지상에서 영원으로(From Here to Eternity)》에서 열연을 펼쳐 제26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영화 《팔 조이(Pal Joey)》 등으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공인받았습니다. 미국 최고의 민간인 훈장인 '대통령 자유 훈장'과 '의회 명예 황금 훈장'을 모두 받은 유일한 대중음악가입니다.[ 재즈의 전설, 프랭크 시나트라를 추억하며] 00:00 Golden Hour ..

현인 가요 모음

♧현인(玄仁)은 대한민국의 '가수 제1호'로 불리는 전설적인 대중가수입니다. 본명은 현동주이며, 1919년 부산에서 태어나 2002년에 별세하였습니다. 도쿄 우에노 음악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클래식 엘리트 출신으로, 독특하게 바이브레이션을 넣는 특유의 떠는 창법과 이국적인 멜로디로 해방 직후와 1950년대 가요계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대표곡: 신라의 달밤 (1947년): 현인을 스타덤에 올린 데뷔곡이자 불후의 명곡. 비 나리는 고모령 (1948년): 고향을 떠난 실향민과 이주민의 아픔을 달래준 노래. 굳세어라 금순아 (1953년): 6·25 전쟁 피난민들의 슬픔과 희망을 담은 국민 가요. 서울야곡 (1950년):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이는 대표적인 히트곡. 전우여 잘 자라 (1950년): 전쟁의 ..

남인수(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1918년 경상남도 진주에서 출생했으며 본명은 최창수(崔昌洙)이다. 1936년 시에론 레코드 사의 가수로 선발되어 김상화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눈물의 해협〉으로 가요계에 데뷔하였다. 남인수(南仁樹)는 가수로 데뷔하면서 작사가 강사랑이 지어준 예명이다. 1938년 데뷔곡을 이부풍이 개사한 〈애수의 소야곡〉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이후 약 20여 년간 타고난 미성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물방아 사랑〉, 〈꼬집힌 풋사랑〉, 〈감격시대〉, 〈항구의 청춘시(靑春詩)〉, 〈울며 헤진 부산항〉, 〈서귀포 칠십리〉, 〈청노새 탄식〉, 〈낙화유수〉, 〈남아일생〉, 〈일가 친척〉, 〈가거라 삼팔선〉,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청춘 무성〉, 〈고향의 그림자〉, 〈고향은 내 사랑〉, 〈이별의 부산정거장〉, 〈..

박재홍 노래모음

♧박재홍(朴載弘, 1924년 4월 7일 ~ 1989년 3월 21일)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해방 직후인 1947년 당시 오케레코드가 주최한 신인콩쿨에서 입상하여 데뷔하였고, 1948년 을 옥두옥(1927~ )과 듀엣으로 취입하였다. 같은해 도 취입하였다. 1949년 서울레코드가 창설되자 전속하여 같은 해 , , 을 취입하였다. 1950년에는 반야월이 '남대문악극단'을 창설하자 단원으로 활약하던 중, 반야월이 작사한 를 고려레코드에서 취입하였다. 그러나 이 노래 취입 한 달 만에 6.25 전쟁이 터졌고, 그는 부산으로 피난을 갔다. 거기에서 쇼무대에서 노래를 불렀고, 해방 직후에는 부산의 미도파레코드와 대구의 서라벌레코드에 전속으로 있으면서 , , 등을 취입하였다. 1954년 말에는 부산의 도미도레코..

백년설 오리지날 힛트송 총 결산 집

♧백년설(白年雪)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대한민국에서 활동한 전설적인 국민 가수입니다. 본명은 이창민(개명 전 이갑룡)이며, 1930~1940년대 한국 가요계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백년설(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01 나그네 설움 02 복지만리 03 두견화 사랑 04 산 팔자 물 팔자 05 눈물의 수박동 06 대지의 항구 07 번지없는 주막 08 일자일루 09 남포불 역사 10 알성급제 https://youtu.be/sAyD7hEDVgs?si=4fMMvs9FTYCgEiE5

황정자 - 등잔불 소식

♧황정자는 1950~196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풍미한 대표적인 원로 트로트 및 신민요 가수입니다. 독특한 비음과 탁월한 가창력으로 한국전쟁 직후 대중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황정자 1952 등잔불 소식, 유호 작사, 박시춘 작편곡]바람맞이 가려서 애기를 눕히고 돌아앉아 쓰는 소식 아내의 기원 쓰다가 바라보는 등잔불 속에 당신의 얼굴이 떠오르기에 나두 모르게 싱긋이 웃었어요 돌아오실 그 날을 마음에 그리며 또 한 바늘 꿰매보는 아내의 기원 아버님 모시고서 있으란 부탁 올해도 풍년가 드높았으니 건승하소서 굳세게 싸우소서 https://youtu.be/xI5H0Tw-pCY?si=_GAo-8VjVAO_G0FQ

방초양 1952 전선의 하롯밤

♧방초양은 1950년대 한국전쟁 전후로 활동했던 대한민국의 대중가수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대구의 오리엔트레코드사에서 신세영, 도미, 방운아 등과 함께 배출된 신인가수 중 한 명입니다. [방초양 1952 전선의 하롯밤, 김종현 작사, 이병주 작편곡]달빛도 차가운 임진강 전터에 들국화 잠이 들고 풀벌레 울 적마다 소나무 가지 잡고 저 하늘 바라보면 이기고 오시라던 그 소리 들려온다 빗줄기 사나운 임진강 물 위에 가랑잎 소리 없이 떨어져 울 적마다 야영의 텐트 속에 깃들인 고향 꿈은 빛나는 승리의 길 달리는 꿈이었소 https://youtu.be/h8Hs55csBxI?si=spnz7k75HfF4H-Rm

한강 1953 심연옥

♧1928년 12월 27일 경기도 경성부(現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이후 18살의 나이인 1947년에 KPK 악단에 입단하면서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 이후 발표한 한강, 아내의 노래 등이 히트를 치면서 국민 가수 반열에 오르게 되었고, 5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가 되었다. [한강 1953 심연옥]한많은 강가엔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제 밤 이슬비에 목메여 우는구나 떠나던 그 옛님은 언제나 오나 기나 긴 한강 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만은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한을 그누가 아나 구백리 변두리를 쉬임없이 흐른다 나루의 뱃사공 흥겨운 그 옛노래는 지금은 어데갔소 물새만 우는구나 외로운 나그네는 어데로 갔나 못잊을 한강수야 옛꿈싣고 흐른다 https:..

추억의 부산 부두 1953 고대원

♧'고대원'은 1949년 KBS 전속가수로 데뷔해 '판문점의 달밤', '꽃마차', '망향의 탱고' 등의 히트곡을 남긴 한국의 원로 가수입니다 추억의 부산부두 1953 고대원 비나리든 부산부두에 두고 떠난 납작술집 남포불을 돋우며 울든 가시나 이 밤도 몇몇번 거울 앞에 울런가 돌아온 고향 밤에 돌아온 고향 밤에 봄비가 나린다 잊을손가 못 잊을 그 밤 두고 떠난 지난날이 이다지도 내 마음을 파고 들 때면 기울인 술잔 속에 아롱지는 그 얼골 이 밤도 그날처럼 이 밤도 그날처럼 봄비가 나린다 보슬비가 나리든 그 밤 두고 떠난 그 시절이 남모르게 이 가슴을 울려 줄 때면 아득한 밤 하늘 그대 모습 그리며 나홀로 불러보네 나홀로 불러보네 추억의 노래를 https://youtu.be/XVfyta_UW7Q?si=..

1949-1953년(히트가요)

[ 1953년(히트가요) [1.이별의 부산정거장-남인수(53) 2.굳세어라 금순아-현인(53) 3.고향은 내사랑-남인수(53) 4.경상도 아가씨-박재홍(53) 5.나는 울었네-손인호(53) 6.남원의 애수-김용만(53) 7.물방아 도는 내력-박재홍(53) 8.물새우는 강언덕-백설희(53) 9.미사의 노래-이인권(53) 10.백마야 울지마라-명국환(53) 11.봄날은 간다-백설희(53) 12.비애 부르스-박경원(53) 13.샌프란시스코-백설희(53) 14.세월은 가고-현인(53) 15.추억의 부산부두-고대원(53) 16.페르샤왕자-허민(53)[1952년(히트가요) ] 1.아내의 노래-심연옥(52) 2.고향초-장세정(52) 3.꿈에 본 내고향-한정무(52) 4.님계신 전선-금사향(52) 5.인도의 향불-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