輝峰人生片鱗/추억의가요

남인수(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휘봉2 2026. 7. 12. 10:26

♧1918년 경상남도 진주에서 출생했으며 본명은 최창수(崔昌洙)이다.
1936년 시에론 레코드 사의 가수로 선발되어 김상화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눈물의 해협〉으로 가요계에 데뷔하였다. 
남인수(南仁樹)는 가수로 데뷔하면서 작사가 강사랑이 지어준 예명이다. 


1938년 데뷔곡을 이부풍이 개사한 〈애수의 소야곡〉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이후 약 20여 년간 타고난 미성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물방아 사랑〉, 〈꼬집힌 풋사랑〉, 〈감격시대〉, 〈항구의 청춘시(靑春詩)〉, 
〈울며 헤진 부산항〉, 〈서귀포 칠십리〉, 〈청노새 탄식〉, 〈낙화유수〉, 〈남아일생〉, 〈일가 친척〉, 〈가거라 삼팔선〉,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청춘 무성〉, 〈고향의 그림자〉, 〈고향은 내 사랑〉, 〈이별의 부산정거장〉, 
〈청춘 고백〉, 〈추억의 소야곡〉, 〈산유화〉, 〈울리는 경부선〉, 〈무너진 사랑탑〉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약 1천 곡에 가까운 노래를 불렀고, "가요 황제"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대개 청춘의 애틋한 사랑과 인생의 애달픔, 유랑의 슬픔 등을 그린 노래였다.

남인수는 음역이 넓고 감정 표현도 풍부하여 가수로서 천부적인 재질을 갖고 있었다. 

목소리가 옹골찬 미성인 데다 음높이와 발음이 정확하여 고음 처리에 강점을 보였다.


[남인수(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01 달도 하나 해도 하나
02 무정열차
03 낭자의 눈물
04 산유화
05 기타야곡
06 작별
07 비오는 정거장
08 나는 떠난다
09 울어라 쌍고동
10 마도로스 사랑
11 어린 결심
12 고향 산천
13 다정도 병이련가
14 가거라 삼팔선 (기타연주)
15 예수의 소야곡 (남강수)
16 이별의 부산 정거장 (남강수)
17 감격시대 (남강수)
18 청춘고백 (남강수)
19 울며 헤진 부산항 (남강수)
20 서귀포 칠십리 (남강수)

 

https://youtu.be/Q7zHa9pjAkg?si=TPF1hagZWNShHmq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