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시> 매암이 - 輝峰
한 여름맑은 날에
나무 그늘 높이 앉아
청풍을 맞아가며
한 곡조 부를 때면
놀랍다 그 청아한 목소리
넋을 놓고 듯나니
캄캄한 지하 둥지
7년간 수도 끝에
매미로 변신하니
새 세상이 밝디 밝아
불러라 천로역정 광명천지
목을 놓아 불러라
2026년 7월 20일 아침에 輝峰

<자작시> 매암이 - 輝峰
한 여름맑은 날에
나무 그늘 높이 앉아
청풍을 맞아가며
한 곡조 부를 때면
놀랍다 그 청아한 목소리
넋을 놓고 듯나니
캄캄한 지하 둥지
7년간 수도 끝에
매미로 변신하니
새 세상이 밝디 밝아
불러라 천로역정 광명천지
목을 놓아 불러라
2026년 7월 20일 아침에 輝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