輝峰人生片鱗/추억의가요

방초양 1952 전선의 하롯밤

휘봉2 2026. 7. 12. 09:46

 

♧방초양은 1950년대 한국전쟁 전후로 활동했던 대한민국의 대중가수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대구의 오리엔트레코드사에서 신세영, 도미, 방운아 등과 함께 배출된 신인가수 중 한 명입니다.


 

[방초양 1952 전선의 하롯밤, 김종현 작사, 이병주 작편곡]

달빛도 차가운 임진강 전터에 
들국화 잠이 들고 풀벌레 울 적마다 
소나무 가지 잡고 저 하늘 바라보면 
이기고 오시라던 그 소리 들려온다  

빗줄기 사나운 임진강 물 위에 
가랑잎 소리 없이 떨어져 울 적마다 
야영의 텐트 속에 깃들인 고향 꿈은 
빛나는 승리의 길 달리는 꿈이었소

 

https://youtu.be/h8Hs55csBxI?si=spnz7k75HfF4H-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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