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생
석가모니는 약2500년전, 히말라야 산 밑에 자리한 룸비니(Lumbini: 네팔소속) 동산에서 샤카족 정반왕의 장자로 태어났다.
유년과 청년까지의 시간은 카필라바스투(Kappilavastu 인도와 네팔 두곳중 한 곳)에서 보내셨다.
출가,그리고 성불
삶의 숨길 수 없는 질곡,생노병사를 목격하고 출가한 싯다르타는 이 질곡들을 극복할 수 있는 참다운 지혜를 알려줄 스승을 찾아 순례와 수행을 계속 했지만, 그 누구를 통해서도 그 어떤 방법을 통해서도 얻을 수 없었다. 가야(Gaya)근처의 동굴에서 6년간 극단적인 고행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고행을 중지하고 니란자나 강(Niranjana river)을 건너 보드가야(Bodhgaya)의 보리수 밑에 앉고선, 거짓을 벗어나 번뇌에서 자유롭게되기 이전에 결단코 일어서지 않겠다는 각오로 좌정에 들어가,금성이 반짝이는 새벽에 드디어 "위 없는 깨달음"을 이룸으로써, 해탈에 이르렀다.
설법
예보부터 수도자와 순례자들이 모이는 힌두교의 중심지인 바라나시(Varanasi)의 북부에 위치한 사르나트(Sarnath,사슴동산)에서 부처님은 자신이 깨달은 진리를 처음 밝혔다.(처전법륜). 이때 제자가 된 다섯 사람을 시작을 불교 교단이 출범했다. 이후 45년 간, 부처님은 영축산과 죽림 정사의 라즈기르(Rajgir),기원정사의 스라바스티(Sravasti),당시에 이미 공화국을 이루었던 바이샬리(Vaishali),밤사왕국의 수도였던 코삼비(Kosambi)등에 머물며 설법을 이어 나갔다.
열반
바이샬리에서 하안거(여름동안 한 곳에 머물며 수행에 전념하는 일)를 보낸 부처님은 가죽끈에 의해 끌려가는 수레처럼 겨우 움직이는 몸을 이끌고 북쪽으로 오르다 중병에 걸려 탈진상태가 되어 열반을 맞고자 누운 곳이 쿠귀나가르(Kushinagar)이며 그때는 위 없는 깨달음을 증득핮니 45년이 지났고,세상에 나온 지는 80년이 지난 후였다. 부처님의 열반을 아쉬워 했던 왕들이 화장된 후의 뼛가루를 나누어, 각기의 왕국에 탑, 즉 스투파(Stupa)를 세우고 이를 모셨다.
성지들
룸비니(탄생지), 보드가야(성불지), 사르나트(초전법륜지), 쿠쉬나가르(열반지)를 4대 성지로 삼고, 라즈기르(왕사성), 스라바스티(기원정사), 바이샬리, 모친을 위해 천상에 올라 설법을 하신 후 하강 하셨다는 지점인 상카시아(Sankasya)를 합하여 8대 성지로 삼는다.

사르나트, Sarnath (초전법륜지)

녹야원이라고도 부르는 초전법륜 성지인 사르나트는 바라나시에서 10여 키로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불교 4대성지 중 하나로 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얻은 뒤 처음으로 설법을 편 곳이다. 여기서 붓다로 거듭난 싯다르타는 자신을 변절자로 취급하고 떠났던 다섯 도반들에게 네가지의 거룩한 진리인"사성제(四聖蹄)와 불교의 실천 수행인 "팔정도(八正道)"를 가르치며 그들을 제자로 받아들였다.
인도를 당대 세계 최고의 강국으로 만들며 불교를 이웃 나라들로 전파시킨 아쇼카(Ashoka)대왕 시대부터 12세기에 이르기까지 이곳에 많은 사찰과 탑이 세워졌다. 사르나트 유적군에는 사르나트의 상징인 다멕 스투파(Dhamekh Stupa)를 비롯하여 다르마라지카 스투파, 아쇼카 석주 등이 모여있다. 훗날 인도의 문장이 되어 유명해진 아쇼카 석주 상단에 있던 사르나트 사자상은 사르나트 고고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박물관에서 초전법륜상도 만나볼 수 있다.

바라나시,
천년을 이어 생사윤회에 지친 영혼들의 가슴을 적셔온 힌두성지입니다.. 강을 따라 전설처럼 지어진 수많은 회색빛 사원들과 화장터! 타오르는 장작더미 속 덫 없이 사라지는 수많은 육신들을 바라보며 생의 무상함을 느끼게 해주는 깨달음의 강이 바로 바라나시 갠지스 강 입니다.. 인도인들의 타는 목마름 같은 종교적 열정을 식혀주는 갠지스 강 보트 체험은 인도 여행의 정점입니다.
쿠쉬나가르,Kushinagar (열반지)

아난다(Ananda)를 비롯한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부처님이 두 그루으 사라수 사이에 누워 열반에 이른곳이다. 부처님이 입멸한 자리에 세워진 사원인 열반당(Nirvana Mandir)에서는 옆으로 누워있는 6.2m 길이의 열반상을 볼 수 있다. 열반당 뒤에는 아쇼카 대왕에 의해 만들어진 열반탑이 있고, 열반당에서 1.5km 떨어진 곳에는 부처님의 다비식을 치른 곳인 람바르 스투파(Rambar Stupa)가 있다. 람바르 스투파 뒤쪽으로 부처님이 열반 직전 마지막으로 목욕을 했다고 전해지는 히라이냐바티 강(Hiranyavati River)이 흐르고 있다.
사헷트 마헷트(기원정사와 사위성)
부처님 당대에 강성했던 코살라 왕국의 수도 사위성이 기원정사는, 부처님을 극진히 섬기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길 원하는 부호가, 값의 고하를 따지지 않고 왕자 소유의 땅을 사 부처님에게 기부하여 생긴 수행처이다. 부처님이 이곳에 위치한 제타바나 정원에서 24번의 우기 동안 지낸 탓에 앙굴리마라(Angulimara)의 개종, 천불화현 등의 일화가 많다. 사헤트는 기원정사 쪽이고 , 마헤트는 사위성 쪽을 가리키는데,
현재는 스라바스티(Sravasti)라는 이름으로 통칭되고 있다.

사라바스티 기원정사, 부처님 일생 중 가장 많은 우안거를 지내신 곳으로 중요한 불교 성지중의 한 곳이다. 고대에는 코살라 왕국의 수도였던 이곳은 부처님이 불교 최고의 경전 금강경을 설하신 기원정사에는 당시에 마시던 우물과 아난존자가 심었다는 보리수가 아직 남아있고 살인귀 였던 앙굴리 말라와 금을 깔아 부처님께 정사를 보시한 수닷타 장자의 집터를 볼 수 있습니다.

라즈기르 왕사성, 라즈기르는 경전 상에 왕사성이라고 불리웠던 곳이다. 부처님이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하신 곳이기도 하며 불교 최초의 정사 죽림정사 제 1차 결집장 칠엽굴등 경전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이야기의 무대입니다.
바이샬리(Vaishali)-세계 최초 공화국의 중심지
세계 최초의 공화국 바이샬리는 투표로 선출된 의회가 존재했던 곳으로, 불교도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다.
석가모니가 속세를 떠날 시간이 임박했음을 알리며 콜로아(Kolhua)에서 마지막 설법을 하셨고, 후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아쇼카 대왕이 그 자리에 거대한 석주를 세웠다. 석가모니 입멸 100년후 이곳 바이샬리는 10가지 계율에 관한 해석을 놓고서 제2차 불교협의회의 무대가 되기도 하였다.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라자 비살카가르 왕조의 국회의사당 유적지를 보면, 기원전 6세기에 이 공화국이 전성기를 구가 했음을 알수있다.
바이샬리에서 발굴된 유적지로는 벽돌로 만들어진 제1불탑(기원전4세기)과 제2불탑이 있는데, 석가모니의 유해가 든 상자가 불탑안에 모셔져 있다. 이외에 역사적으로 중대한 의미를 지니는 유적지로 시바신의 남근상과 네게의 두상이 조각된 차우무키 마하데바 사원, 수많은 힌두교 신들을 한 자리에 모셔놓고 숭배하는 바완파카르 사원, 리차비왕조의 역대 왕들이 왕관을 쓰기전에 기름을 바르던 대관식 호수, 지역 수공예품들을 소장하고 있는 바이샬리 박물관 등이 있다.
룸비니

룸비니는 부처님이 탄생하신 곳이다. 지금은 네팔 땅에 위치하고 있는 룸비니에는 아직도 아쇼카 대왕이 조성한 석주에 이곳이 성지임을 나타내는 기록이 선명히 남아 있고 부처님을 목욕시켰다는 조그만 연목과 보리수가 평화롭게 순례자를 맞이합니다.
나란다 대학

나란다는 문자 그대로 연꽃을 선사한다는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중의 하나로 만여 명의 학생 2천여명의 교수와 9000만권의 장서를 자랑하던 이곳은 대당 서역기의 현장스님도 수학한 곳으로 더 유명한 곳이다.
타즈마할

타즈마할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이다. 무굴제국의 샤쟈한 왕에 의하여 지어진 사랑의 선물 타즈마할은 그의 14번째 아이를 출산하다 죽은 부인 뭄타즈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지은 묘당으로 16만개의 대리석으로 지은 페르시아 건축예술의 정점이다. 무굴시대 가장 두드러진 건축광이었던 샤쟈한은 지금의 델리와 붉은성을 지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 출처: 마음의 평화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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