輝峰人生片鱗/輝峰의斷想노트

향기나는 삶을 살고 싶다 - 輝峰(10)

휘봉2 2026. 5. 4. 10:07

불경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부처님이 길 바닥에서 노끈과 종이를 줍게 되었다.
생선을 엮은 노끈에서는 비린 내가
향을 쌌던 종이에서는 향내가 났다
부처가 말하기를 "사람도 이와 같다"
어떤 환경에 처 해 지느냐에 따라
인품의 향기가 달라진다"라고 하였다.


나는내삶이 어떤 냄새를 피웠을까라고 생각해 보았다
살아오면서 내 나름대로 인품의 향기를 꿈꾸며
신앙심으로 마음을 닦으려 하고
길이 아니면 가려고 하지 않으려 하였다
하지만 살아 오면서 나에게서
어떤 냄새가 났었는지는 가늠할수 없어 안타깝다




현대는 아로마 시대이다
사람들은 향수로 몸의 향기를 돋우고
생활용품은 향료로 물품에 향기를 더하고 있다
이는 인품의 향기 나 삶의 향기가
그만큼 결여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은 아닐까?


향기나는 삶을 살고 싶다.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23년 1월2일 아침에 輝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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