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향기 머무는 창가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 輝峰(15) 본문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47일째 되는 날이다.
제자가 던진 한마디
"선생님은 블로그나 sns 같은것은 안하나요?" 라는 말을 듣고
예전에 블로그 활동을 하다 접었던 블로그를 다시 개설하여 글을 올리고 있다.
이 블로그는 제자들과 함께한 사진과 나의 연주 음악과
나의 단상 노트를 주로 포스팅을 하면서
불교에 관한 내용이나 음악을 함께 포스팅 하려고 한다

. 소포클레스가 말한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다.
오늘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면
첫번째 실존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겠지
두번째 후회하지 않는 살을 사는거 겠지
땀흘리고 공들인 삶과 세월에 몸을 맡기고 표류하며
살아간 인생의 판도나 종착역이 어찌 같을수 있을까?
오늘이 쌓이고 내일이 쌓여서 훗날 나의 보람된 미래를
이룬다는것을 생각하면 어찌 하루 하루를
그냥 흘러 보낼수 있을 것인가?
삶이란 한권의 책이다.
읽다 말거나,대충읽거나
읽다가 덮어 버리는삶은
진정한 삶이 아니다.
인생이란 4계절이다.
봄에 싹을 틔우고 여름에 무성하게 가꾸고
가을에 결실을 거두어야
겨울에 편안하게 몸을 늴수 있는 것이다.
2026년 6월 2일 아침에 輝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