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부처님이 길 바닥에서 노끈과 종이를 줍게 되었다.생선을 엮은 노끈에서는 비린 내가향을 쌌던 종이에서는 향내가 났다부처가 말하기를 "사람도 이와 같다"어떤 환경에 처 해 지느냐에 따라인품의 향기가 달라진다"라고 하였다.나는내삶이 어떤 냄새를 피웠을까라고 생각해 보았다살아오면서 내 나름대로 인품의 향기를 꿈꾸며신앙심으로 마음을 닦으려 하고길이 아니면 가려고 하지 않으려 하였다하지만 살아 오면서 나에게서어떤 냄새가 났었는지는 가늠할수 없어 안타깝다현대는 아로마 시대이다사람들은 향수로 몸의 향기를 돋우고생활용품은 향료로 물품에 향기를 더하고 있다이는 인품의 향기 나 삶의 향기가그만큼 결여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은 아닐까?향기나는 삶을 살고 싶다.향기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2023년 ..